박보희 회장님 수기

그분이 바로 그분이
담 일요일에 본부교회 오셔 주일 예배시
소자들 한테 환영을 받으실겁니다.
기다리며 기도 하렵니다.

아직도 효도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가슴이 뭉클하여 눈물이 핑 돕니다.
총재님 사랑합니다. 부디 강령하십시요

다시한번 다시한번 다시한번 다시한번 다시한번 ,,,,,,,

퇴진하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며
감동적 수기 올려주신분 덕분에 잘 훈독하였습니다.
아~~~~~주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앞으로 누구라도 감옥에 가서 깨닫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누구라도 감옥에 가서 참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누구라도 감옥에 가서 식구들 가슴쓸어내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옥중수기는 박총재님 한 분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