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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국에 번지는 행복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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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국에 번지는 행복 바이러스


1년 후 우리는 일본 여성연합의 후원과 일본선교사의 협조로 농촌학교를 방문하여 화장실을 만들어주고 교실보수와 주민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불하여 문부성과 보건성의 관계를 열어갔다.


그때 수고하신 일본 선교사님들이 한없이 그립고 참부모님 명령에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순종으로 헌금을 위하여 집을 팔고 은행빛에 쫓기면서도 미안마에와 활동한 그들이 존경스러워 지금도 이렇게 박수를 보낸다. 그들에게 빛지지 않을려고 모든 선교사님들께 원피스를 선물했던 기억이 이젠 추억이 되었다.


동경거리를 돌고 돌며 커피를 팔아 보내준 헌금으로 교회를 마련하고 아웅산 마켓 부근 사쿠라기술학교를

지원하여 살길이 막막한 미안마 젊은여성들을 초대하여 기술을 가르쳐주고 교육도 했다.


그 소식이 미얀마 정부에 알려져 나는 미얀마보건성 초청으로 차관급 부인 340명에게 에이즈예방과 미얀마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다.

미얀마 말이 서툰 관계로 미얀마어로 시작한 강의는 영어인지 일본말인지 분간할 수 없는 말로 1시간30분을 외쳐댔다. 중간에는 한국노래(18번 사나이 가는 길)도 곁들였다. 중간 중간 박수를 받으며 열강을 했다.


강의가 끝난 후 미얀마 전통요리 식당에 초대 되었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나는 국무총리부인에게 질문을 했다.

“오늘 제 강의가 이해가 가십니까?” 그의 대답은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재미있었습니다.”라고 했다.

강의를 들은 모든 사람이 즐거워했단다.


진실과 사랑은 언어의 장벽도 넘어서는가 보다. 진리에 잠긴 마음을 전하는데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진실과 참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통역관과 미얀마 책임자, 일본 책임자, 한국 책임자, 미국책임자와 함께 미얀마를 위한 프로젝트들을 마련 진행해 나갔다.


3개월이 지난 후 일본에서 미얀마활동을 후원해주던 회원(30명)들이 미얀마를 방문했다.


한미일 3국 문화교류회를 미안마 MMCWA에서 개최하였다.

나는 연세대 한국어과에서 한국말을 공부한 미안마 사람을 통역으로 격려사를 하고

밤에는 미안마 고위급인사를 초청하여 만찬회를 개최하고 주제강의를 했다.

우리는 새로 이사한 정원이 넓은(미안마인 초청연회목적) 외국인 저택 3층 건물을 월세(월100만원)로 구하여 함께 기거하며 여성연합을 앞세운 활동과 예배인원 배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미안마는 가난해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교파가 달라도 서로의 장벽이 그리 깊지 않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 자기 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는 일본에서 사업을 하다 교회와 인연되어 원리를 공부하고 돌아온 돈지를 소개 받았다. 그는 열성적인 기독교인이다


집안에 목사가 2분이나 계셨다. 그를 불러 양곤시 에서 3,000명 이상되는 교회에서 설교할 태니 준비하라고 하며

200$을 주었다

그는 한 달이 지난 후 자기매형이 목사인 교회를 소개하고 나를 초청 하도록 했다. 나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유카리를 대리고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성전으로 들어갔다.

3,000여명의 신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메시아와 세례요한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1시30분을 설교했다.

얼마나 이해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교회를 나오는데 모든 신도들이 아멘 하면서 다시 와달라고 부탁하며 뒤따라 나오며 아우성 이였다.


그 이후 돈지에게 10개 교회만 선정해 달라고 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우리 본부에 모여 회의도 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내가 매월 700,000차트(한국돈 300,000원)를 목사님들 급료로 지불하기로 했고 매월 한 번씩 각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하기로 했다.


나는 안식일이면 통역 돈지를 대리고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를 해가며 기반을 다져 나갔다. 미안마는 불교가 국교라서 일본에서 부처님상을 준비하여 성전곳곳에 세우고 미안마 사람이 오더라도 전연 거부감이 없도록 환경을 만들고 교회에서는 가끔 미안마사람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늘려 나갔다. 교회는 외국요리(일본. 한국. 서양식)잘하는 미안마사람이 함께 생활 했다.


예배시간에는 미안마사람 일본사람 한국사람 미국사람 이태리사람 이렇게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설교는 다나까 협회장. 나. 피터. 엔조. 다까시마가 돌아가면서 했다. 예배 후에는 모든식구가 함께 식사하도록 하며 식사 후에는 노래와 춤을 추며 사랑과 진실로 하나 되는 운동을 펼쳐나갔다.


외적으로는 일본에 살고있는 소가. 기타자와. 요시마를 중심으로 전국을 돌며 마련한 장학금을 매년 300명의 미안마 중 고 대학생에게 1인당 100$ 총 30.000$을 수여하는 행사를 문부성에서 개최하고 후원하는 일본사람과 미얀마 아이들이 인연을 맺어 한 가족처럼 마음과 물질로 사랑을 나누는 결연식을 가졌다.


문부성차관이 주관하는 오찬회에서 문명권 발달과정과 미얀마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열강을 하며 그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조금씩 이 나라에 사랑과 희망의 씨앗이 퍼져가고 있음을 느끼며 ‘자랑하지말자. 주고 잊어 버리자. 이 나라의 어버이로써 모든 국민에게 차별없이 하나님이 주신 행복이 들어가 모두를 미소 짖게하자. 아버님 같은 심정의 소유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제야 겨우 참 부모님께서 축복가정과 전인류를 대 하시는 심정을 알 것 같다 어떤 경우도 대가를 바라지 말자

그리고 그들이 또 남을 도와주게 만들어 온 세계를 나눔 천국으로 만들자 그것이 인류가 염원하는 지상천국이요 복지사회가 아니겠는가?.’


스스로 되 뇌였다. 그러나 모든 활동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였다.

일본 이태리 미국 한국 이렇게 모여 활동하다보니 언어의 장벽 문화의차이 모든 것이 어려웠다 너구나 한국말이 서튼 미욱키를 통해 일처리를 하다보니 더욱 어려웠다.

나는 매일 교회정원 망고 나무밑을 돌며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지혜와 영력을 달라고 기도하며. 미안마어와 영어 공부로 하루를 보냈다.


사탄의 시험승리와 민족과 세계축복

하나님은 언제나 옆에서 역사하고 계셨다. 어느날 꿈에 이 세상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절세미인이 나타났다. 자기는 미얀마 시조의 부인이라고 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속살이 내보이는 핑크색 잠옷을 걸치고 나를 유혹하려 했다


정말 한번 안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 여인은 입을 열었다. 오늘 나와 동침을 하자 그러면 당신이 바라는 미안마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고 미안마를 당신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도록 협조 하겠다.


믿어라 믿기만 하면 당신은 세계의 거부가 되고 21세기의 역사적 인물이 될 것이다.

나는 생각에 잠겼다. 경제력 언어 어느 것 하나 준비된 것이 없는데 이 여자의 말을 들을까. 아니다 저 여자는 사탄이다. 나는 옆에 있는 성념을 집어 던지며 사탄아 물러가라! 큰 소리로 외쳤다. 순식간에 그 여자는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미국에서 피터와 이태리에서 엔조가 미얀마에 왔다. 우리는 침대3개를 마련하고 한 방에서 기거하였다.

그후 3일이 지나 밤12시가 조금 넘어서 우리는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피터가 벌떡 일어나더니 한국 국가메시아면 다야 죽여 버릴거야 주먹을 쥐고 나를 향하여 때리려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나는 이 자식 ! 아담국가메시아를 함부로 대하면 천벌을 받아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거야 앉아 ! 당장 앉지 못해 이 자식

그랬더니 피터 몸에서 왼 거인이 빠져 나갔다. 한참 후에 자던 엔조가 또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때리려 했다. 이자식 하나님 섭리를 아는거야 했더니 엔조몸에서 뱀이 빠져나갔다.

아침에 일어나 조반을 들면서 지난밤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했더니 제가요 ! 모두가 웃으며 한국메시아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며 기도를 부탁하여 협회장 다나까. 일본다까시마 이태리 엔조 미국 피터 일본 여성연합 회원들이 영계를 의식하며 5개국이 한 덩어리 되어 손에 손을 잡고 하나 되자고 다짐하며 눈물의 다짐 기도를 했다.


이상한 일이다.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비행기를 타고 양곤 비행장에 내리면 상대방의 마음이 보인다. (영안이 열린다) 내가 만난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불평이 무엇인지 왜 만나로 왔는지 다 보이고 느껴진다. 본 대로 말하면 모두가 깜짝 놀란다.


뉴욕 할렘가에서 6개월간 미국.일본 한국식구가 모여 활동할 때도 아침 훈독회를 마치고 대중상담시간에 모든 것이 보였다. 남편이 하는일 상담자의 마음 불평 가족사항이 다 보이고 느껴왔다.

병기도를 하려고 병원에 문병을 갖는데 위에 이상이 있어보였다. 그 부분을 만지며 위암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누구하고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모두가 놀랬고 기도해달라고 야단 이였다.


그 환자는 내가 떠나온 후 몸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러나 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오려고 비행기에 오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절벽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능력의 주인공이시여! 제발 한국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보고 느끼게 하소서.....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대중을 사로잡아 왕권복귀를 잉태해야할 것 아닙니까 ?


뉴욕 할램가에서 맛본 기도의 힘


아벨유엔 창설을 위해 전 세계에 널려있는 국가메시아를 미국 뉴욕으로 불으셨다. 미국에 도착한 나는 뉴요커 호텔에 여장을 풀고 동료들과 더불어 멘하탄 거리를 휩쓸고 다녔고 쌍둥이빌딩 유엔본부등 거리거리를 돌아보고 전철로 이동하며 미국의 냄새를 맛보았다.


부모님 계신 이스트가든을 방문하여 부모님을 뵙고 부모님 식탁에서 아침을 들고 뉴욕본부에 들려 활동계획 발표를 경청하고 화동회를 마치고 추첨으로 결정된 할렘교회로 가방을 옮겨 6개월 활동에 들어갔다.

아침에는 이스트가든 훈독회 낮 시간에는 교회 및 선택된 장소에서 목사님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님을 성주식에 참석시키고 축복식장에 모시고가 동참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일본식구와 한조가 되어 기독교목사님 천주교신부님 사택을 방문하고 일요일엔 그 교회예배에 참석했다.

나는 미우키 유카리와 더불어 2.000명 예배를 드리는 흑인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을 뵙고 축복의 의의와 참부모님을 소개하였다.


전연 거부감이 없다. 일요일에 교회에 참석하여 설교를 경청하고 헌금봉투에 200$을 넣어 봉투에 목사님 가정을 위하여 라고 써 헌금을 했다.

축도시간에 봉투를 보시더니 나를 부르셨다. 간단하게 말씀을 하라고 했다.

통역을 통해 축복에 대하여 말씀을 했는데 신도들이 아멘...... 아멘 하면서 많은 박수를 보내주었다.


한 신도가 벌떡 일어나더니 다음주에 설교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신도가 박수를 보내 그 자리에서 목사님이 다음주 설교자로 결정해 버리셨다.

드디어 일요일이 왔다. 나는 영어 스페인어 통역을 대리고 교회 도착하여 예배순서에 따라 세례요한의 사명과 미국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미국은 하나님이 택하여 세계적 축복을 받았다. 이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계에 나누어 주어야 미국은 배가축복이 임한다고 강조하고 순환법칙에 따라 백인이 아닌 흑인과 황인이 세계를 움직이는 때가 온다고 말하고 이제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하여 기립박수를 받았다.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속에 미친 듯이 축도를 마치고 내려오자 많은 신도들이

뒤따르며 아멘아멘 하면서 내 호주머니에 헌금이라고 돈을 넣어 주었다.

한분은 따라오더니 자기 가족사진을 비디오에 담았다며

비디오카메라를 선물할 태니 자기가족을 위해 기도를 해달라고 했다.

36가정이신 홍종복 선생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성회장은 미국에 오면 기도만 해주어도 잘살 거라고 극찬을 해 주셨다. 다시 미안마에 돌아왔다. 이제 간단한 미얀마 말로 설교도 가능해 졌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며 해낼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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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윤덕명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나도 1981년도부터 승공활동을 9년간
전력을 다해 활동하다가 89년도에 선문대학으로 와
지금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추억이 그리워요.
아버님 측근에는 각종의 지도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일종의 군사정부 도피쳐가 네피도란 말이 되겠군요.
절대권력을 군사독제가 쥐고 있는 한 민주화란 것은
요원할 것으로 압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들에게
진정한 자율에 의한 참사랑의 주관자이기에 말입니다.

성회장님의 열정과 열의와 열심으로 연유하여 언젠간
미얀마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될 것으로 믿으면서
그 리더십으로 빈민가의 애통하는 통탄의 한숨소리가
신묘년의 토끼처럼 깡충깡충 환희의 찬가로 넘치소서!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윤교수님 최용석 이사장님 모시고 활동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버님 측근에 덕인 지략 조직가 필요해 보이는데 이 생각이 불경죄에 해당하나요.
미안마 군사정부는 미국이 수지여사 가택연금등 인권탑압이 극심해 세계의 비난
수위가 높아저 미국 정부가 폭정의 전초기지에 포함 시키자 미국이 침공할 수도
있다고 판단 양곤에서 북쪽 320km떨어진 산악지대 핀마나로 옮겼다가 또 네피도로
옮겼지요. 일종의 군사정부 도피처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83년 10월9일 아웅산 폭파사건 이후
20년간 국교가 단절 되었다가 다시
75년도에 국교가 정상화 되었던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옛날 버마 아닙니까?

아마 2006년도인가 미얀마로 국호가
개칭된 것으로 압니다만 그 때에는
수도가 "랑군"이었는데 지금에서는
네피도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 있나요?

윤덕명님의 댓글

성회장님의 끈기와 심은은 최고, 최상, 최댑니다.
고창의 복분자의 영향도 크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승승장구, 일취월장, 운수대통 승리하소서~!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윤교수님 오랬만 입니다.
신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은 시로
혼탁한 마음을 벋어나 새로운 세계를 볼수
있도록 하소서..................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큰신 은혜속에 발전해가는 교회소식에 감동을 느낍니다.
축복과 기적의 주인이 되소서

김태순님의 댓글

목사님! 오늘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나온 세월을 더듬으며 마음속 깊은곳에서 또 다른 아품을 느낍니다.
초창기 때 처럼 하나되어 일사천리로 활동한다면 안될일이 없을것인데
선배들은 떠나가고 후배들은 모험보다는 안주하려하니 내일의 태양이
뜰련지 걱정도 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그거참 바이러스도 바이러서 나름이군요.
그런 바이러서 여기다가 쫘아아악 쫌 뿌려주이소.
행복 바이러스에 궁핖한 사람들 많은 세상입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역사가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역사를 무시하면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고전적인 통일교회를 부활하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첫사랑을 잃어버리면 마지막 사랑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자서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회장님의 일대기 속에서 느끼는 대리만족은 나만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50년대, 60년대를 살아온 우리 모두의 간절한 기도의 핵심입니다.

연재되는 성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또다시 나를 관조하는 나의 눈동자에서 감격을 보장받습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홈위원장님 언제나 용기를 심어주어 내일로 향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요세는 신년계획과 전년도 정산에 바쁩니다. 부모님께 효도 못했으니 최선을 다 하려네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유권사님 감사 합니다. 생명을 건 싸움에 혼신을 다 했는데 뒤돌아보니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어 허전하고 외로워 눈물이 날때가 많답니다.
권사님가정에 큰 축복을 기원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목사님 정말 귀한 사도 행전입니다
목사님 글 읽으면 초창기 분위가 확 살아 납니다.
지금 사람들은 그 열기를 잊어 가는듯 합니다. 우리만 공감 하는 선교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올려 주시니 우리만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타국에서의 선교현장을 다큐로 더욱 실감나게 연재 되는데 머지않아 자서전으로
출간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 요사이 90세 되시는 모친께서
많이 편치 않으신것 같은데 많이 걱정이 되겠구려.........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항삼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어제보다 오늘이 문제지요.
금년에도 또 다른 목표를 향하여 전진 하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흘러간 그 시절 수고하셨던 성취감이 감회가 깊겠습니다.
우리 함께 공유하며 천일국 기원절을 향하여
총매진 합시다.

성호갑님의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우님 그리고 총장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격려와 큰 힘을 주시기에 아품도 견딜수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실력과 정성으로 실적을 쌓으신 승전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부부가 일체되시어 지금은 고창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운동으로 또 큰 결실을 이루심도 하늘의 축복 입니다.
걸출한 자녀 역시 '그 부모에 그 자녀' 임을 증거하니 더욱 빛이 납니다.
우리 가정회의 자랑이며 자부심을 보여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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