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며 사는 세상

가진 것이나. 못 가진 것이나. 좋은것도. 싫은것도. 지나친 표현은 하지 않음이 좋으련만...

양 영희 사모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사랑하며 사는 세상~~ 아주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사랑하며 사는 세상
사랑의 역사를 선봉 에서 만들고자~~~~
모두 선봉적 단어 입니다.
인규 목사님 발걸음 뜸 하시면 궁금해지는 우리 홈
대문 앞에서 항상 기다리고 서 있습니다.

대전에 장 아무개 목사 (기성교)를 위하여 이 아침 기도를 해야 겠어요.

높을 고 회장님!
사랑하며 사는 세상 살고 싶어 여기 들렸습니다.
사랑의 역사를 선봉에서 만들어 가고자 하시는 그 열정에 대전의 장아무개 목사도 고개 숙일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갖은 비난 참아 오신 부모님 생각 하면 못 참을게 뭐 있겠소
영희 언니 다시 한번 침을 꿀꺽 삼켜 봅시다.
한마디 더 옆에 있는이 에게 주님 오셨음 을 알려 주십시다.

열린 마음 으로 살아가려고 다짐하고
온천하를 품을려고 노력합니다.

허나 방금에
c b s 기도교 방송에서 장경동 목사 설교에
통일교회가 이단으로 예화로 또 도마위로
대표로 올려놓네요.

마음 수양으로 잔잔한 호수같은 내마음에
돌을 던지네요.

순간 울컥 파문이 일면서 분통이 터질려는게 상처가 살아나네.
아직도 통일교회를 축구공으로 아나 ..아 참 열받네.

수양이 덜덴건지,
어떻게 이것들을 박살을 낼수 있는지.
억울 하면 출세를 하라구요. 알겠어요.
출세 할랍니다.

늘 좋은글 업어 오시니 고맙습니다.
거룩한 천사의 음성처럼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생각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