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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님이 임지국에 가는 공항에서 샌드위치 먹으며....(신두호 랑 강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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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양영희님의 댓글

항가리, 멀리 가셨군요.
님들이 계셔서 섭리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목사님 내외분 몸 건강 하시고, 천주평화 태평성대
신문명 개벽하시어 하나님의 축복이 항가리에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승리 하소서.
그리고,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어려움이 있을땐 일선에서 수고 하는 형제들에 비교 하며 고비를 넘길때도 있었죠.
한 단계 올려 이제부턴 지구촌에서 선교 하시는 형제들을 생각 하며
공적인 일에 임 하렵니다.
진솔한 맘 형제들 한테 털어 놓으심이 한 발 심정을 가깝게 하는
계시가 됩니다.
항가리 화 이 팅 입니다.

kang il soon님의 댓글

헝가리에 잘 도착 했답니다
선교 임지에서의 고충은 하늘이 아시게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하여도 당당 하게
임지를 사수 하며 살 고자 다짐을 해 봅니다.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헝거리정신으로 행가리치는 헝가리메시아 되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김치국을 퍼 마신 기분이 들어서
죄송합니다.
.
.
하루를 사이에 넘어서 귀가전 첨부파일을
열어 봅니다.
.
.
식사때에는 맛있는 먹거리만 생각하이소.
샌드위치 섭리 생각하면 소화가 안될거 같아서요.
.
.
조목조목 샌드위치 사랑가에 맛있는 소스처럼
부부사랑/부자사랑/형제사랑이 고소하게
진풍경으로 담아지는 상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사모님 헝가리 임지 잘 댕겨 오이소.

문정현님의 댓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아서 상상만 합니다.
사무실 컴에서는 열려라 참깨가 될듯 합니다.
샌드위치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있으면
알려 주이소.
저도 사랑스런 님과 함께 냠냠 하고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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