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승리의 현장

개소식 이후 각 방마다 필요한 준비를 해 나갑니다. 각지에서 찾아오시는 손님이 많아 집니다.
형제들의 방문도 대 환영 입니다.

축하합니다.
김동운 초대회장님 박순철 교장님 김명렬 위원장님 정해관 사무총장님
형제의 사랑을 전하시느라 수고하셨군요.

송묘숙 고창군 다문화센타 확장이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묵묵히 준비하고 정성드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800가정 회장단에서 다녀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사돈이자 친구인 강연화원장님 장하십니다!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성호갑회장님의 외조라기 보다는 부부합작이리라 이해합니다.
명분이야 어떻든 사람이 좋아서 사람보고 고창군이 끌려 오는 것을 봅니다.
반짝쇼가 아닌 정말로 고창을 사랑하셔서 그 결실의 열매가
보기좋은 모양으로 결실을 거두셨습니다.
성지에 둘러선 응원부대들도 막강 했습니다.
수고들 하셨다고 갈채를 보냅니다.

최근에는 성지에 가본 적이 가물가물합니다.
서울 와서 단 한 번도 성지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성호갑회장께서 정성을 들이시던 성지에 가니 강렬한 느낌을 아니 받을 수 없었습니다.
김동운 왕회장께서 뜨거운 기도를 올리시고,
우리 일행은 단지 하늘 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을 수밖에 없었고,
계속해서 고창의 선한 조상들과 선영들이 전폭적으로 지원하시기를 빌었습니다.

더 많은 지역에 다문화 관리를 우리교단이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지원부대 다녀오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강연화센터장님! 친구의 자랑스런 모습에 나도 우쭐해지네요..무엇보다 큰일을 하려면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이제 살도 좀 찌우고 하세욤~~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필연사업에 앞장서고 현장에서 말씀을 실천해 가시는 현장 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