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열린산악회 남한산성 등반

오늘은 첫장면만 보이입니다. 보이지 않은 이유가 있을텐데

번개 팀장님 참 다정해 보이시네요~
패션어블한 교장선생님은 안보이시네요~

열려있는 님들 잘 ~다녀 오셨네요.
정성을 다 하시어 올리셨는데 저도 역시입니다.
한 장이라도 참석하심 님들의 모습을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 눈에도 6장만~

그것 참... 나는 여전히 다보이거든요....
본인의 불로그-네이버 청운거사-에 가보셔도 되고,
김명렬위원장님의 불로그에도 있습니다.

마음이 선한 분들의 눈에만 보이는지 6장
만 보이네요.

박순철 전 회장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30장 사진 중 28장은 배꼽만 보입니다.

나두 정현님과 같음 위 사진 한잔만 보임니다.
위원장님 브로그에 가보렵니다.

정현님, 나는 다 보이는 데유???

18회 산악회 열차가 잘 진행됨을 축하드립니다.
다행히 사진이 대표로 제일 위 한장만 보인데유...
감사합니다.

일이 생겨 참석 못하였으나 화기애애한 장면 잘 보았습니다.
내 불러그에도 옮겨놓았습니다 ^_^

올라가면서.... 점심 먹으며... 내려오며.... 시간전개순서로 ,.....
재주가 없어서 편집이나 선택을 하지않고 찍은 사진 모두 올립니다.
200만화소짜리 핸폰사진이라 선명하지는 못합니다.
스냅이나 셀카, 몰카가 많아서 예술성은 없어도 실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