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에서 마지막 소식

잠비아에서 마지막 소식으로 잠비아에 매년 연례행사로 한국에

농업 박람회 같은 개념의 show graound 2011 행사가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000개 업체가 참여하여 5일간 성대하게 열리게 되여 잠비아 협회에서는

Tikatane Fam농장에서 생산된 Sausage 와 한국 마리아성의 고향인

당진군에서 생산된 해나루 쌀을 처음으로 잠비아에 수출판매하기위해

홍보차원에서 참여하게되였고, 대통령의 입장과 각 부족별 전통의상을 입고

춤을추는 전통춤과 군악대 행진 학생들과 군인들의 마스케임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잠비아 식구들과 송별 파티도

눈물겹게 감사했고 건강한 모습으로 80일 만에 미숀을 마치고

8월 10일 임지인 우루과이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바쁘신가운데서도 사진을 올리는데 많은협력을 해주신

홈 위원장님께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동안 잠비아 소식을 보고 많은 덧글격려와 성원을 해주신

형제 자매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