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적적메시아원리본체론수련회 위문

품앗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우리 같은 축복가정 형제들에게는 앞으로 좋은 곳에 가게 되더라도 '필요하면' 품앗이 하면서 전체의 책임이나 사명을 '공유'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50여명의 형제들이 우리 모두를 대표했습니다. 그 점을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태임씨는 상당한 특권을 지녔나 봐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에그머니나 어쩐지 오늘 피로연에 안보이더라 ..저기가 있었구먼요....태임 사모는 그런줄 아는데
조 권사님도 저기에 하여간에 참 옛날부터 절대로 변하지 않는 신앙인이라니까...조선화 공주님 권사 홧팅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수련 잘 마치세요....송파의 이명희 권사님도 보이네요 반갑네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에 따른 신종족적 메시아 본체론 교육에 임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수고 하십니다.

중앙회 임원진 여러분 잘 다녀 오셨습니다.

중앙회 부인회 참 잘 했습니다.
사진이 한 몫을 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