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에서 홈그룹 활동

감사합니다. 둘째 아드님 피료연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와`~ 우르과이에도 순대가 있나 했군요. 소시지 참 맛 있겠어요.

만면의 웃음이 참 선교사다워 보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두분은 더 젊어지셨네요. (큰딸)

변함없는 충심과 열정적 활동에 감사와 존경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먹음직 스럽기도 하지만 홈구룹 활동 자료가 우루과이 현장에서 왔으니

님의 공이 큽니다. 이경란님 같은 회원들이 전세계에 선교중이라면 

각국의 활동 소식도 대단할터인데 /수고 하시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와~ 소지지 맛있겠어요!!!!

조중근 이경란 선교사님 먼 나라에서 2020비전에 포커스를 맞추며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군요.

 

요리를 통한 행사로 친목을 다지며 미래를 구축하시는 양위분께 천지인 참부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