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백두산이다...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신님...근데~ 오데로 보낼까유~~~~
이곳에서 님의 컴으로 이동 가능하니 천지 사진은 옮겨 보삼~

구름 끼는 날이 많아 백두산 천지를 보기 어럽다던데
행운에 여신이네요 박신자여사님 크게 한장 뽑아주세요

너무 바빠서 오늘밤 늦게 아니 세벽에 우리 홈에들렸더니
천하에 명산과 영산 의 백두산 천지를 보셨군요.
사진을보니 그러한 날씨는 일년에 몇번밖에 없는 날씬데,
역시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님들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감화 시킨것이 확실하군요.
형제자매님들이 없는시간는 참아버님께서는 본부교회에 들리셔
과거를 회상하시면서 제자들의 간증과 노래를 들으신곳 .........
1975년초에 우리가정 주체와 대상이 만나서 축복을 밨았던곳 ......
1975년 2월 8일 장충체육관의 전무 후무한 역사적인 1800가정을 축복해주신
우리의 참부모님 ! ! ! ! ! ! ! ! ! ! ! !
억만번에 억만번을 생각해도 감사합니다.
무사히 17형제자매님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뵈울때까지 안녕 안녕 안녕 ! ! ! ! ! !

네~~ 정말~ 다시 재도전해서 확실하게 도장 찍었으니 성공은 했지요?
저 푸른 못에 모든 시름 다 던지고...순수를 찾았는데...
어떤 시샘의 눈길이 꼿샘추위보다 더 매서웠어요.....
이 공간이들이 ...

천하의 名山, 그리고 靈山 좋습니다. 그곳에서 확실한 정기받은 장면을 찍어오셨으니 복도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