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 권사님 쾌유를 위한 기도를

경남지회에는

가정회 일이라면 헌신적 모범을 보여주신

이근배 김금순 형제가 있읍니다.

경남지회가 반석위에 단단하게 설 수 있었던 것은

힘들때 친구 도와 주었고

외로울때 위로해 주며

방황할때 따스한 손길로 정성 다하여 도움 주신 이근배 김금순 가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굳은 믿음으로 부부의 신앙을 지키며

열심히 살아왔던 김금순 권사님이

창원 메트로 병원에서 수술을 잘 끝내고 회복중에 있읍니다.

하루속히 완쾌하시어

그 좋은 친구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함께하실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010-9555-9392(이근배) 010-4846-4392(김금순) 055-281-9392(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