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회 윤석고 장로(부인 박현정 권사) 성화

                                 신윤호 사무총장 사회

                                         송묘숙 수석부회장  기도

                                   박범주회장  말씀 

                                     부인회 임원들

 


 윤석고 원로목사님

천성길  평안히 안착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족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Sns부회장 김태순

*우리 가정회 인천지회 윤석고 형제 성화기도회 보고

오늘(8/19) 17시 우리 가정회 인천지회 소속인 윤석고 형제의 성화 기도회를 인천세종병원 성화예식장에서 진행되었다.

일찍이 우리 대내 기업체에서, 목회자로 헌신했던 윤석고 형제의 천보 성화식은 내일 서울북부교구장(葬)으로 거행된다.

신윤오 사무총장의 사회로 동산의 노래, 송묘숙 수석부회장의 간절한 대표기도회에 이어 박범주 중앙회장의 말씀과 축도가 이어졌다.

인천지회 회원들은 물론 경기남부지회에서도 정진옥 부인회장과 김정영부인회총무 김민경 산악회 총무, 김태순 sns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천안시에 거주하는 송묘숙 수석부회장과 신윤오 사무총장도 한달음에 달려왔다.

석식을 나누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일찍이 윤석고 형제가 부천 원종교회장으로 시무하다가 퇴임했는데 식구들의 전별금을 교회 재정이 어렵기에 다음 주일 예배 시 다시 헌금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들었다.

끝으로 박현정 권사님과 1남 3녀, 8명의 손주를 남기고 천성길 가시는 윤석고 형제에게 천지인참부모님의 가호의 손길을 거듭 기원드립니다. 

중앙회 회장 ㅡ박범주ㅡ

윤석고 형제님 성화 - 

감사 하신 하늘 부모님

존귀 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오늘은

천일국 13년 6월 26일이며

25년 8월 19일

하늘 부모님이 사랑 하시고

1800가정 형제들이 사랑 하는

윤석고 형제의 성화 2일째 날입니다

75년 2월 8일 장충체육관에서

하날 한시에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께 축복받은 우리의 형제

윤석고 형제께서

영계에 입성 하는날을 

배웅 하기 위해 1800가정 

 박범주 회장님 중심으로 임원단과

부천교회 헝제들이 이렇게 모였습니다

인간은 이세상에 왜 왔으며

어디를 향해 가는가

인생

삶의 목적과 방향을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엄마 배속에서의 10개월은 육신생활의 100년을 결정짓고 

그 육신 쓰고의 백년은 영원한 본향에서의 삶을 

정하기에 영인체를 

생령체로 완성하여

영계에 입성 하는 여정이 인간 모두의 삶의 목적지일것입니다

아버지

지금 그곳을 향하여 가는 윤석고 형제님

이분의 뜻대한 열정과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은

하늘과 땅이 아실테지만 

이자리의 형제들이

증인이 되어 이분의 빛나는 삶을

밝히고자 합니다

한 개인과 가정의 행복보다

섭리를 위해 사신삶

박현정 사모님과 함께

목회를 통해 식구를 사랑하고 인도하신 공적이 크시어 천국집의 재료를 가득 쌓아 

놓으셨을거라는 짐작을 우리 모두는 하고 있습니다

물질이나 명예나 인물을 내세우지 않으시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사신

위대한 삶을 하늘이 기억하실겁니다

윤석고 형제님 아무런 고통도 없는

아름다운곳 선한 영계

참부모님 곁에서 좀 쉬셨다가

신통일 한국과 신세계통일 안착을 위해서 힘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 함께 1800가정 천국권에서 만나십시다

이자리에 함께 하신 고마우신 모든 형제들의 마음을 담아

홀리마더 한을 모신 축복가정

송묘숙의 이름으로 

감사 보고 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