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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분류

이병무, 문경숙 가정 피로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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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귀한 2세 가정을 가까이서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대 천옥자 씨의 차남 윤조 군과

이병무 문경숙 씨의 차녀 화진 양이

일시 : 2007년 9월 10일 오후 7시

장소 : 호텔 리츠칼튼 서울 리츠칼튼 볼룸

(호텔전화 02) 3451-6000)

위치 및 교통편 ; 교보타워 사거리

(구 제일생명사거리)에서 차병원 방향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버스 - 3412, 3420, 4422, 140, 145, 360, 470, 9400, 9500, 9711, 1005-1, 2002, 5001,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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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강성인님의 댓글

천지인 참부모님이 함께하시는 가정을 가꾸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참가정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주!!!---.

조규성님의 댓글

두 가정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조군과 화진양의 앞날에 하나님과 참부님의 크신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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