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仁博士, 靈光 유적지 탐방

확실이 바이러스도 탐낼만 했겠네요. 신령靈자가 들어가는 영암과 영광은 예사로운 곳이 아님을 이번에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국의 산수원산악회원들이 공감할 줄 믿습니다.(자신있게 권장해 드리고 싶은 코스 입니다)

내년의 9월 중순에는 우리 부인회에서 불갑산(불갑사와 꽃무릇 축제로 유우명) 산행으로 결정하실줄 믿습니다. 그때 반드시 김위원장님과 변사또(선화 행정실 변현식군 아버지)의 안내를 받으실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