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오덕환(고종우)님가정 -천복궁예배소개

우리집 창살에 비추이는 오색의 가을 햇살
황금물결 들녘으로 유혹하는 바스락 소리

바다건너 동경에서 일찍부터 분주한 일터
그 햇살 꿈이 머문 책상위에도 자리잡고 있을

왕년에 제자들 앞에서 목청껏 교훈을 훈시하신 박교장님
가을 햇살로 온나인 바다에서 풍류를 엮는 홈속에 주인님

내 안경은 테가 티타늄이어서 좋은 것임에는 틀림없어요.
더 좋은 것은 안경 뒤에 있는 눈동자이고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눈동자에 비취는 피사체.
.
.
.
이쯤 되면 아부인가요 ????

컴이 성능 좋은곳에 가서 다시 보겠습니다.
교장님 안경이 좋은듯 합니다.
아름다움이 그대로 순백하게 찍혀지는
안경과 느낌의 세계가 순도가 높은 덕분이겠지요.

궁금증 안고 다시 올께유.

오라버니 다녀가신길에 싸리꽃 뿌려드릴것을~~~

박시인님,
분홍빛 안경끼시고 바라보시는 시야가 온통 핑크빛 입니다.

그런데 오덕환, 고종우 부부의 얼굴은 어째서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오??
잘 생긴 건 맞는데 그것만으로는 이유가 될 수 없고,
항상 웃는 얼굴인데 그것만으로도 이유는 아니어요.
그렇다고 나한테 거하게 밥을 산 일도 없다는 말입니다.

아마 내가 부처님이기 때문에 두 분을 부처님으로 보는 걸까요??? 그런가요????

류인협 장로님으로부터 소식을 듣고 달려와 보니
정말로 감동, 감사 ,감격스런 장면이 있네요.
자랑스런 매제와 동생, 생질들과 손자들.......
모두 보기 너무 너무 좋았어요.

관심과 배려로 더욱 긴장되는 삶을 살아야 할것 같아요.
김 위원장님, 조위원님,

축복가정으로 본이 되시는 성스런 가정생활이 매우 부럽군요.
세계회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시는 가족의 다란한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의 확고한 신앙관과 자녀님들의 티없는 순수성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10-02 *

영상팀에서 고회장님가정만 뜨는영상을 편집해주었는데
그것만도 152 메가바이트 라서 띠울사이트가 있지않아 협회에서 올린 영상을
링크시킨셈이되겠습니다.
그리고 뜨지안는컴은 "메디어플레이어" 를 다운받아 깔면 뜰거구요.
그러지 않으면 미디어플레이어가 깔린 성능좋은 컴에서 클릭
해보면 잘 뜰겁니다. 모두에 사랑받는 더욱 복되고 귀한가정되심에
으리모두 큰 -- 박수를 보냄니다 ^_^

이옥용회장님 성화에
김명렬 위원장님 수고로 이 작품이 여기까지 올려 졌네요

영상촬영 가정이란 소식듣고부터 지금까지도
부끄럽기 그지 없고 할말이 없습니다.
다만 잘 살아 보려고 노력할뿐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부끄럽습니다.

저도 자랑스런 축복가정이도록 노력하렵니다.
저도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덕환님, 고종우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열심을 다하시는 님의 가정처럼 노력하리다.

고종우님, 아름다운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예배지원팀 장영승입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통일교 홈페이지에 예배에 관한 모든 예배영상은 일본어와 영어로 더빙되어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뜻 대함에 남다른 오덕환 고종우님 가정에 존경과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델가정으로 전 세계에 자랑할만 합니다.
제작진에서 영문으로 자막을 넣어 주시면 웹사이트에서 활용하면 좋을텐데....
그들은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목말라 있고
한국 선배가정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있더군요.
한국에 다녀가도 청평을 잠시 다녀갈 뿐 ,
한국의 토양에 배인 조상의 얼을 접목받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말씀을 훈독해도 그 깊은 맛을 느끼기가 쉽지 않는 것 같아요.

지난 추석절 파주 원전 참배식 사진과 말씀을 곁들여 올렸더니,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남원 광한루의 춘향얘기도 사진과 말씀을 접하고는
많은 세계 식구들이 비로소 참아버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신앙고백이 있었습니다.
말씀중에 "춘향"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그 명사가 누구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앞으로 "심청"과 "이순신"도 좀더 자세히 소개해서 세계식구들의 이해를 도우려 합니다.

아직 영문 원리강론에는 맨 마지막 장,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된다는 내용이 생략되어 있답니다.
일본원리강론도 예전에는 생략되어 있었지요.
현실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당연지사겠지요.

문제는 강제가 아닌 자연굴목시켜야겠지요.
현재 일본에 한류바람이 불어 스스로 한글을 배우려는 열풍이 불듯이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의 선배가정들이 존경스럽고 따르고 싶은 본심이
전세계 축복가정들에게 동하도록 모범을 보여야할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오덕환 가정의 비디오가 아주 좋네요.

같은 가정으로서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추신: 세계선교본부인 천복궁이기에 영문자막된 비디오 제작의 필요성을 건의해 주세요.

사진이 보이지 않아요
어서 수정하시면......
기다립니다.
선배님

뜻위해 열심이 사시는 가정 우리 1800축복 가정회 자랑입니다.
오덕환 형제에 첫째 두째 셋째 간증담에 깊은 신앙에 존경을 드립니다.
고종우 詩 좋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