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제들 공로패수상

어머나 선배님들 멀리 미국에서 황을님이가 큰박수보냅니다 두분 다 법이없어도 존경받을 분들이시고 두분의 언니들도 같이 수상을 하셔야지 그게 유감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로패는 잘생긴분만 자격이 있는지요? 헤헤헤헤....

평소의 두분이 하는 모든 봉사 활동이 모든식구들의 모범이되고

후배 식구들에게는 솔선수범의 본보기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알아주시는

교구장님도 고맙네요!!!

봉사를 실천하며 사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로 경남교구의 살아있는 주인님들이셨습니다.

장하신 1800 주인이시기도 하시고,

 

***어제 대학생들 모임 붕괴 사고현장에 부산교구 우리 2세들은

없었는지 궁금 합니다./ 별일 없길 바라며~~~~~~

공로패를 받으시는 두분께 하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줄 믿으며, 큰 박수로 축하합니다.

교구장님의 공로패를 받으신 박병률님 정응모님 봉사와 희생정신이 타인의

본이 되어 노후를 아름답게 장식하시는 귀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존경스런 공적에 경의를 표하고 싶군요.

수상하심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