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회] 분류 73밀양 에 남매들 작성자 정보 김희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2,776 조회 작성일 2005.08.14 22:41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내 나이23세 힘이 넘치던 청년시절 꿈이 은항수 처럼 쏟아지던 처녀시절 뜻이 불러 한자리에 모여 한날한시 어른되어 삼십년 세월속 에 백발 성성 하얀머리 한자리에 모여앉아 끓는천정 확인하고 큰 목소리 함께모아 아버님 사랑 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글수정 글삭제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