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봅시다..

배꼽 다 빠졌네 !

하하하하하........정말 웃깁니다...

가장 중요한 장면은 못 봤나 봐유...ㅋㅋ
친절하셔유. 예썰 !!~~

7월 초하루 부터 웃음으로 시작하였으니 이달도 내내 웃을 일만 있겠지요, 부인 회장님 을 비롯 한국 1800가정 부인회에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우루과이 에서

소심한 남자가 수영을 하기위해 먼길을 달려 왔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수영복을 갈아 입으려고하다..사람이 옆에 있는것을 발견하고 그냥 ..
훌~렁 벋어도 되련만..
소심한 그..남자.
저런식으로 바지를 어렵게 벋었는데..
알고보니 옆의 그남자는 맹인이였다는 야그 입니다.

승연 회장님~
바쁘시죠. 가정회 속에 부인회 활동과
역활이 중요하니까요?
7월이 열렸습니다. 지침없이 여상하게
새로운 하루를 맞이합시다.

신자언니
어제 처음보고 왜 웃어야하는지 몰랐어요?
주위 아저씨를 의식하려면 확실하게 하지
코미디 맞나요?
시간이 엄청 많은 아저씨 같습니다.
그냥 벗어면 몇초인디...
에고~ 미련둥이....

미국여행갈때 비행기안에서얼마나 웃으면서보던비디오영화같네요.
또보아도 큰소리읏어보니 참으로좋네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승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