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늦은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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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낮이 어느새 지났는지 되집어볼

틈도없이

나는 늦은 오후를 향해있네요

모처럼 나들이에 님들에 모습 뵙게되 반갑습니다

그곱던 얼굴엔 아름다운빛까지 드리우니

영그른 알갱이가 탐스러울것이라생각 됩니다

많이 많이 노력하여 님들에 발을

맞추리라 다짐하며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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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정현님의 댓글

인사 올립니다.
김귀순 언니 어서오세요.
부인회장님 만큼 저도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홈사랑 생활속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야호 !~

고종우님의 댓글

귀순님의 홈 방문을 반갑게 환영 합니다.
바쁜 일정에 바쁘신 섭리 속에서 몸이 둘이면 좋겠다 할때가 있어요.
아무리 바바도 종종 홈에서 쉬어가는 여유 가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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