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회 안면도 꽃 박람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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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옛날 박통이 혁명에 성공하고서 농촌 촌노를 찾아가 막걸리 한사발을 올리며, 새 시대를 맞아 혁명의 필요성과 용기있는 지도자론을 실컷 강조 했겠다.
눈치 빠른 수행원이 "저, 영감님! 이번 혁명과 그 지도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막걸리 한 사발의 위력을 기대하고 박통을 기분좋게 하려는 유도 질문인 것이다.
막걸리에 기분 좋게 수염을 쓰다듬으며 촌로께서 하시는 말씀
"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부 이승만 박사가 최고여!"
"???..."
'강남 언니들 멋쟁이'니, '강남 미인이 다 모였네요'니,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 하며 노래하고 인사치례?들을 하시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건 꽃이여!!!" "...." (우리 집 사람이 안끼면 철딱서니 없는 시샘이 나서리...)
눈치 빠른 수행원이 "저, 영감님! 이번 혁명과 그 지도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막걸리 한 사발의 위력을 기대하고 박통을 기분좋게 하려는 유도 질문인 것이다.
막걸리에 기분 좋게 수염을 쓰다듬으며 촌로께서 하시는 말씀
"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부 이승만 박사가 최고여!"
"???..."
'강남 언니들 멋쟁이'니, '강남 미인이 다 모였네요'니,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 하며 노래하고 인사치례?들을 하시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건 꽃이여!!!" "...." (우리 집 사람이 안끼면 철딱서니 없는 시샘이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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