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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바보----철학적 사고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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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11.gif"무슨 짓을 하고 있어?"

원숭이가 물고기 한마리를 물어서 건져 나뭇가지에 놓아두는 것을 본

친구가 이렇게 물었다.

"물에 빠진 물고기가 불쌍해서 건져 주었지"

원숭이의 대답이었다.

어느 사람에게는 양식이 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독수리에게 시력이 되는 태양은 부엉이를 장님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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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비요일 주말 기온이 뚝 떨어진 하루가
어둠속으로 정신없이 흘러 갑니다.

물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가 구원도 요청하지
않았는디.... 에혀!~~

친절의 양면을 생각하고 갑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재미있는 자료 올려 주심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옛날 경험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호기심은 연륜과
상관없는 가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두드리면, 열리리라!"
옛날 소싯적 생각 납니다.
라디오가 고장났는데, 방법이 있어야지요.
일단 '정신 차리라고' 탁 ... 쳐보았더니, 이게 왠일???
소리가 나더라 이겁니다.

저와 비슷한 수준의 '쉰세대' 여러분!
위 작품은 어지간한 남들은 다 하는데, 저는 아직도 기술이 미치지 못하여,
요궁리 저궁리 하다가
편집기의 이곳 저곳을 눌러보는 용기를 내었답니다.

저처럼 무모하게 덤비지 마시고,
애들에게 물어 보세요.
지금은 '평생학습'해야 하는 '정보시대' 랍니다.
어느분 표현처럼, 누구 눈에 띨까봐 '나이방 쓰고, 모자 쓰고 '들어오시는 분은
지금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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